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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

‘혼돈의 근원’ 오픈AI 그리고 비영리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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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미자씨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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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61
댓글 0

 

오늘 charGPT 오전에 계속 안되던데ㅎㅎ

혼란스러운 내부 상황 때문인가 보네요,

 

제가 대충 찾아본 바로는

AI 의 급진적인 진화 속도를 통제하고자 하는 비영리 진영 쿠데타 파와

반대로 사업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AI 개발의 가속화를 주장하던 영리 추구 경영진이 있었는데

 

진화 속도 조절 및 비영리, 공공성을 강조  했던 쿠테타 파에서

이사회를 통해서 기존 샘 올트먼 대표를 밀어 냈는데,

 

반대로 내부에서 직원들 집단 항명이 나와서

다시 대표는 복귀하고 이사진들이 나간다고하는데

 

혼란하네요 ㅎㅎ

 

신기하게도 기업인데 비영리 공공성을 가장 높은 목표로 두고 있는 건 신기하네요,

그래서 이 정도의 수준의 기능의 웹 사이트를 무료로도 사용 가능하게 오픈해 놓은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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