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대한민국 의료_파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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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키 180 코난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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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 140분 면담 뒤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https://www.bigkinds.or.kr/v2/news/newsDetailView.do?newsId=01100101.20240405060209001
결국은 타협이 되지 않고
이렇게 계속 대립 할 것 같은데
개인적인 견해로는
시간이 갈 수록 전공의들이 분리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
기업과 조직이라는 시스템의 특성상 어떻게든
병원들도 전공의 체재가 아닌 다른 대체 시스템을 준비하고 적용할테고
이게 도입되면 전공의들이 레버리지로 삼는
본인들이 일을 많이 한다는 레버리지는 점점 약해 질꺼고
이미 의대 정의 2000명 지르고
대학에 배분한 마당에 올해 수능 치고 신입 들어오는 순간 부터는
되돌리지 못 할 것 같아요,
결국 병원은 지금 이들을 대체 할 시스템을 구비 할테고
2000명이라는 정원은 기정 사실이 아니고
실제하는 신입생들이 될 테고
입시라는 그 가운데서 특히 사람들이 선호하는
의학 정원이라는 민감한 사안을 정부가 다시 건드릴 수도 없을 꺼고
결론적으로는 전공의들의 힘과 시장 가치는
시간 가치를 갖는 파생 상품 처럼 시간이 지날 수 록 분리 할 것 같다는 견해인데
어찌 되건,정부든 의협의 전공이들 모두 조금씩 양보해서
가까운 시일 안에 결론이 나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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