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이거 돌아 가는 판이 묘하네요,
용산에서 한동훈 전 장관 사퇴를 요청했다는 기사들이 나오는데

첨에 들었던 생각은
짜고치는 고스톱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러기엔 총성도 얼마안 남았는데 너무 혼란스러운 모습이고

진짜 여당 내부 권력 투쟁인가 싶기도 하네요,

만약 진짜 윤 대통령과 한동훈 전 장관이 붙는거면,

예전에 전두환이 노태우를 앞에 세우고

뒤에서 상왕 역활 하려다가
백담사로 쫒겨간거 처럼

대통령 의중과는 다르게 
한동훈 장관이 독자적인 노선으로 들어 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사실이 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긴 하지만,
여당쪽 총선전 내부 교통 정리가 필요한 것 같긴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경로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https://www.bigkinds.or.kr/v2/news/newsDetailView.do?newsId=01100701.202401220705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