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전 의원을 필두로

새로운 선택 - 창당하네요,

제 3 당이 나와서 성공 할지 모르겠네요,

일전에 안철수 정당이 나쁘지 않게 30석 정도 얻으면서

임팩트 있게 국회 입성하긴했는데,

안철수가 다 날려 먹은 감이 없지 않은데

이번에는 좀 다르려나 기대가 되네요,

근데 너도 나도 창당하고 나오겠다는게

개편된 선거 제도 영향인거 같기도 하네요

정당 투표에 비례 대표들은 바로 입성 할 수 있으니

규모가 작은 신생 정당을 과거보다는 훨씬 쉽게 국회 입성은 가능하니깐

그래서 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 그나저나 저 김종인 할아버지는 여의도 포레스트 검프네 별명 처럼 이번에도 함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