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용산에 개 200만 마리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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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선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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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개 200만 마리 푼다!.
"개고기 금지법" 통과되면서
육견협회가 격렬하게 반발하네요.
진짜 200만 마리는 못풀어도
천마리만 풀어도 용산은 난리 날 것 같은데 ㅎㅎ
협회 입장에서는 시대는 더 이상 보신탕이런거 안먹고
이미 저물어 가는 시장이라서,
저렇게 강경하게 발언해서
최대한 마지막 보상이나 이런거를 얻기 위한 레버리지 같긴하네요,
그나저나 이제 모란 시장의 가축 시장도
전설의 시장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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