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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

임원 전부 AI였다…영화 같은 일이 일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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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소녀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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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4
댓글 0

이것은 정말 영화 같은 일이 일어 났네요,

AI 로 정교하게 얼굴 목소리 까지 카피해서 발생한 사기인데,

 

보이스 피싱이 일반화한 요즘 기준으로는

다음 단계는 딥페이크 피싱의 일반화가 진행되겠네요,

 

 

-중략-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경로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5311994

 

임원 전부 AI였다…영화같은 '340억 딥페이크 사기극' 홍콩 발칵

'비밀거래 제안' 이메일로 접근…얼굴 위조 회상회의로 '피싱'
글로벌기업 재무담당자, 15차례 송금…경찰 "유사범죄 주의"

 

홍콩의 한 다국적기업 재무담당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물(deep fake·현실과 거짓을 뒤섞은 이미지·음성·영상)에 속아 회삿돈 340억원을 송금하는 피해를 봤다. 일당은 거래가 필요하다는 이메일에 이어 딥페이크 기술로 화상회의까지 꾸며내 재무 직원을 감쪽같이 꾀어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CNN 방송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2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AI 딥페이크 사기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시민들을 상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현재 회사 직원들을 사칭한 딥페이크물로 영국계 다국적기업 홍콩지사 소속 재무직원으로부터 2억홍콩달러(약 340억원)를 가로챈 일당의 뒤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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