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미국이니깐 가능한 정책이긴한데
티톡 강제 매각법이 나왔네요,

미국에서 무리수를 두면서 진행하는 이유는
" 1억7000만명에 달하는 미국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탈취해 악용하고, 
틱톡을 통해 미국 선거와 여론 형성에 개입하는 등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

이건데, 조만간 대선을 앞두고 있어서 
 

이건데, 조만간 대선을 앞두고 있어서

더욱이 빨리 처리하려는거 같긴하네요,

미국이 너무한거 같기도 하지만,

또 반대 논리로 이미 중국에서는 유튜브, 구글 등도 활동 못하게 손발 묶어 놓은 상황이니

결론은 쌤쌤인 것 같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830#home